새로운 공룡

티라노 사우르스, 안킬로 사우르스, 브라키오 사우르스....
별별 희한한 공룡 이름을 엄마와 언니가 계속 떠들어대자,
듣다 못한 이선이가 언니에게 달려들며 외친다.

"난 간지러워 사우르스다!"

Posted by 문주

2007/03/09 18:47 2007/03/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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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수니 2007/04/05 18:07 # M/D Reply Permalink

    이사는 했는감?
    내친구의 아들녀석도 아토피로 고생하는데 홍삼을 물처럼 마시게 한데. 효과가 좋은데, 애들은 쓴맛을 싫어하니까 꿀을 첨가해서 준다더군. 그리고 매실액기스도 몸속의 독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니까 먹여보렴.
    아토피는 환경과 음식물에 민감해서 내 친구 아들은 버섯을 안 먹인데. 네 딸은 어떤지?
    그리고 방은 한지로 도배하면 좋다더라.
    알고있는지 모르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본다.
    그럼, 이만 총총

  2. 문선 2007/08/20 00:51 # M/D Reply Permalink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서 들렸네
    애키우는라 정신없는 와중에 유난히 안들어가는 배 땜에 헬스에
    운전 연습이 더해져서 ...
    근데 점점 더 운전에 대한 (주차) 공포감만 가중되고 있어
    연수받기전에 남편한테 배우다 냉전이야
    신호등도 못보는데 면허를 줬다느니 발버 우측 깜박이켜 똑바로가 무식한 말 말

  3. 비밀방문자 2009/11/25 14:5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지수 2009/11/25 14:50 # M/D Reply Perma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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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공주 (이선이 version)

잠자는 공주 입맞춰 잠에서 깨어나는 시츄에이션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하는 아이들. (둘다 요즘 공주의 세계에 푹 빠져 있다)

자기 잠자는 거 와서 보라고 아빠를 조르던 이선, 마지못해 일어선 아빠가 와서 잠자는 공주에게 뽀뽀하고 가자 느닷없이 화를 낸다.

"왜 깨워. 나 계속 잘 건데 왜 깨워."

별 반응없이 방으로 돌아가는 아빠를 끝까지 쫓아가며 따진다.

"나한테 사과해! 사과해!"

이경이가 적용에 능하다면 이선은 응용을 즐긴다.

Posted by 문주

2006/12/07 12:58 2006/12/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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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라 2006/12/16 08:10 # M/D Reply Permalink

    문주야. 나 1월에 간다. 며칠 전 남편 논문 통과했거든. 드디어 대장정이 끝났어. 보고싶어.

    1. mz 2006/12/17 21:41 # M/D Permalink

      둘 다 참 애썼네 그려.. 두 사람 모두에게 축하축하! 요즘 내 주위에 "보영이 오면 같이 보자"고 말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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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동생에게 영화 '벅스라이프'의 줄거리를 한참 설명해주던 이경(물론 듣는 이선은 건성건성 별 관심이 없다)의 마무리 멘트.

"이선아, 이건 아름다운 판타지야."

"판타지란 말은 어디서 봤니?"

"응. 구름빵 책 뒤에 있었어."

(그렇게 쓰기 싫던 책의 뒷표지 문안, 딸의 이 한마디를 통해 뒷표지글의 중요함을 새삼 깨닫는다.)

Posted by 문주

2006/12/05 14:25 2006/12/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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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영 2006/12/09 02:51 # M/D Reply Permalink

    구름빵이 뭐냐?

    1. mz 2006/12/11 14:06 # M/D Permalink

      그림책 제목. 엄마가 구름을 반죽해 만든 빵을 먹고 두둥실 날아다니는 어느 꼬마애들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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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설거지 세 번 하고 나면 하루가 끝나는 것 같다.

주부의 평범한 하루: 하루 세 번의 설거지와 간단청소와 빨래널기/개기
주부의 특별한 하루: 하루 세 번의 설거지와 대청소 또는 이불빨래 또는 아이 병원 가기

Posted by 문주

2006/12/05 12:07 2006/12/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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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z 2006/12/05 15:26 # M/D Reply Permalink

    푸념이나 넋두리 뭐 그런 건 아니고, 나름 열심 적응하고 있는 새생활에 대한 1차 소회쯤...

  2. sui 2006/12/05 18:20 # M/D Reply Permalink

    나: ^^ 하루에 한 번 만 설거지 하려고 , 머리 굴리기로 시간 다 보내는...ㅠㅠ

    1. mz 2006/12/08 16:25 # M/D Permalink

      요즘 만화는 안 봐? 사무실 식구 중에 만화광이 한 사람 있어서 나도 요즘 다시 만화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지.. <천재유교수...> 이후로 오래 참았건만..

  3. 보영 2006/12/09 02:51 # M/D Reply Permalink

    난 하루 한 번만 설겆이한다. 싱크대에 쌓아놨다가 저녁에 한번에 왕창. 남편이 옆에서 트리오로 씻으면 난 헹구지. 2인1조로. 그럼 금방이야.

    1. mz 2006/12/11 14:09 # M/D Permalink

      쉴 새 없이 뭔가를 마시는 두 자매가 써대는 컵 때문에라도 난 자주 해야 해. 근데 그집 설거지는 꽤 정겨운 풍경처럼 그려지는구먼...

  4. 비밀방문자 2006/12/17 21:0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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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식

일주일에 이틀만 출근하고 나머지는 애들과 실컷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나름 설렜던 첫주, 큰아이가 폐렴과 천식으로 6일간 입원.
그사이 둘째아이도 고열과 기침, 콧물.. 열이 계속 안 내리면 큰병원 가보라는 진단이 내려져 긴장과 초조.
그렇게 쏜살같이 지나간 일주일.
세미주부 신고식치고는 좀 혹독했다 싶기도 하다.
에고 정신없어라.

Posted by 문주

2006/11/23 11:00 2006/1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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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i 2006/11/25 01:18 # M/D Reply Permalink

    아 욘석들이 아팠구나. 애처로와라. 괜찮아?

  2. 누라 2006/11/26 02:22 # M/D Reply Permalink

    정말 엄마가 오랜만에 함께 지내주려고 했더니, 애들이 고걸 못참고 티를 냈고만...
    애들은 괜찮아졌어? 고생 많았겠다.
    그렇지 않아도 니 어찌 지내나, 나도 궁금해하고 있었어. 이달 말이면 바쁜 일 끝나니까, 전화나 메신저 하자.

  3. 1000=0 2006/11/27 12:02 # M/D Reply Permalink

    너무 혹독했다...무심하기도 하시지...
    겨울온다고 준비 단단히 했네...울트라 수퍼 짱 예방접종!

  4. mz 2006/11/28 18:30 # M/D Reply Permalink

    혹독 2탄: 애들에게 감기 옮은 엄마도 이틀째 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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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결국 마지막날도 밤까지 가고 말았다.
마무리는 좀 마무리답게 마음을 다듬고 싶었건만 허덕허덕으로 시작해서 허덕허덕으로 끝나는구나..... 짐보따리 들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며 쓸쓸 웃고 만다..
이제 일주일에 두 번 출근.
같은 사무실에 같은 동료들과 함께하는 거라 그다지 실감이 나지 않는 한편 한번도 해보지 않은 방식이라 은근 부담스럽기도 하다.

월요일 아침, 부랴부랴 씻기고 입혀서 이경이 유치원 데려다주는 것에서부터 조금씩 변화 실감..

Posted by 문주

2006/11/11 13:54 2006/11/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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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i 2006/11/13 13:07 # M/D Reply Permalink

    축하행.

    1. mz 2006/11/24 17:37 # M/D Permalink

      고마워. 근데 축하받을 일이긴 한가...?

  2. 깨갱 2006/11/15 00:21 # M/D Reply Permalink

    오늘 니 전화 받고 생각나서 들어와보니 확 바뀌었네. 언제 일케 새단장 한겨???
    니도 인자 숨 좀 돌려가면 살 수 있는 건감? 난 지난주 토욜날이 내 생일이었잖아. 식구들하곤 음력으로 쇤단다. 근디 그날 수민이 응급실에 가느라 미역국은 커녕 제발 응급실에서 생일만 보내지 말길 바라는 신세가 되버렸지. 올해 생일도 잊혀지지 않는 날이 되벼렸어. 여튼 내가 보긴 멀쩡한데 의사가 하도 겁을 줘서 이번주 내내 ㅇ유치원도 안 가고 날 '돌아가시게' 만드는 구먼. 언제쯤 커피 한잔 맘 놓고 마시면서 수다 떨 수 있는 날이 오려나...
    글고 밑에 수희 이놈 여기에 들어와서 글만 남기지 말고 나한테도 연락 좀 하고 살아라...

    1. mz 2006/11/24 17:41 # M/D Permalink

      너와 수민이 폐렴이라고 통화한 바로 다음날 응급실 달려가고 입원하게 되었지.. 이녀석들 아파서 부모고생 시킨 거 죄 기록으로 남겨놨다가 나중에 말 안 들으면 보여줘야 겠어.

    2. sui 2006/11/25 01:19 # M/D Permalink

      어라 갱주래? 연락안한 탓은 만날 천날 나야. 흑. 그건 그렇고, 애들이 왜 이렇게들 아픈거야! 얼마나 건강해지려고들 이러나. 엄마들 화링~

  3. 여신 2006/11/15 14:03 # M/D Reply Permalink

    매일 보는것도 아닌데 괜히 일주일에 두번으로 가능성이 줄은걸 아쉬워하는건 뭔지 모르겄네... 암튼 새로운 시작에 적응 빨리 하시길 빌겠수~~
    언제 밥먹지?

    1. mz 2006/11/24 17:43 # M/D Permalink

      열심히 작아진 옷과 물건 챙겨놓을 테니, 걱정하지 마...^^

  4. 보영 2006/11/16 05:52 # M/D Reply Permalink

    드디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구나. 축하해. 남은 시간을 위한 좋은 계획이 있는거야? 그나저나 내가 들어가면 만날 시간이 많아서 우선 기쁘다. 아니, 프리랜서가 되서 더 바빠질려나?

    1. mz 2006/11/24 17:44 # M/D Permalink

      프리랜서가 영영 가능할지 모르겠어. 하루가 어찌나 정신없이 지나가는지.. 역시 난 다기능 인간형이 못 돼.

  5. 윤희경 2006/11/20 11:31 # M/D Reply Permalink

    언니, 강남엔 언제 행차하시나요?

    1. mz 2006/11/24 17:45 # M/D Permalink

      조만간 가긴 가야 하는데... 강남이라... 거참... 멀긴 멀구나...

  6. viero 2006/11/22 21:18 # M/D Reply Permalink

    어떤 변화이길래....나에게만 살짝 귀뜸을 좀...혹시???

    1. mz 2006/11/24 17:46 # M/D Permalink

      별 거 아니구, 다니던 회사 일주일에 두번만 나가기로 한 거야. 나머지는?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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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트위스트 춘답시고 몸을 과하게 흔들다가 콰당...
장난감통 뚜껑에 손가락이 찝혀서 퉁퉁, 엉엉...
가위로 몰래 자기 머리를 싹둑싹둑...
뭐라 나무라는 듯하기만 하면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외로 돌려 벌리는...

으... 이선!!

Posted by 문주

2006/11/10 09:15 2006/11/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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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일요일 오후, 놀이터에서 모래소꿉을 하던 아이.
바람에 마른 나뭇잎 서너 개가 모래밭에 떨어지자 중얼거린다.
"엄마, 겨울이 오려나봐요."

Posted by 문주

2006/10/30 12:51 2006/10/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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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ero 2006/11/08 18:55 # M/D Reply Permalink

    오늘 상정선배랑 함께 점심먹었어요. 도란도란 세상사는 이야기, 나이먹는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사진만봐선 두 자매가 누가 언니고 동생인지 분간이 잘 안가네요 ^^

    1. mz 2006/11/10 09:15 # M/D Permalink

      이제 바쁜 거 조금 숨돌렸나보네? 도란도란 점심 먹으며 수다떨었다니 심히 부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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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놀이터가 되는 아이들

.
(사진 by 엄애리, lomo lca)

휴일날 출근하는 엄마 따라 사무실로 놀러나왔다.
어디를 가든 그곳을 이내 놀이터로 바꿔놓는 놀라운 재능을 아이들은 가지고 있다. 부럽다.

Posted by 문주

2006/10/26 10:43 2006/10/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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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0=0 2006/10/30 16:06 # M/D Reply Permalink

    왼쪽사진 이선에게서 여문주의 모습이 보이네요. 고녀석들 참 사랑스럽다!

    1. mz 2006/10/31 08:57 # M/D Permalink

      ㅋ 그런가..? 난 잘 모르겠는데.. 벌써부터 '미운 네 살'을 심히 걱정하게 만드는 세 살이라우.

  2. sui 2006/10/31 19:24 # M/D Reply Permalink

    그러게 왼쪽 사진 이선에게서 문주의 모습이!

  3. viero 2006/11/02 10:38 # M/D Reply Permalink

    나도 동감 ^^

  4. mz 2006/11/03 16:54 # M/D Reply Permalink

    그래서 왼쪽 사진의 이선이가 내눈에 그렇게 예뻐보이나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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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아침

아침잠 많은 이경이.. 유치원엔 언제나 당연히 지각이다.
아침마다 아이를 깨우기 위해, 노래도 크게 틀어보고 달콤한 맛난 걸로 유혹도 해보고 아이 업고 거실을 서성이기도 해보고... 온갖 시도를 다 해보다가 드디어, 방법을 찾아냈다.
자는 아이 머리맡에 앉아서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자, 몇 페이지 넘어가지 않아 아이가 눈을 번쩍 뜬다. 책의 중간쯤 넘어가면 어느새 일어나 앉아 같이 책장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기분 좋게 웃으며 하루를 맞이하는 아이.
잠 들기 전에 책 읽어주는 게 아니라 잠 깨우느라 책 읽어주는 참 희한한 우리집 아침 풍경..

Posted by 문주

2006/10/18 13:35 2006/10/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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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0=0 2006/10/20 14:53 # M/D Reply Permalink

    이경이는 진짜 책 좋아하는 아이네! 우리 책 좋아한다던 아들은 이제 책보다 스포츠가 좋답니다.

    1. mz 2006/10/23 15:00 # M/D Permalink

      혼자서 책만 파고드는 것보다는 활동성 있고 친구들하고 잘 놀고 그러는 거 보는 부모맘이 더 좋을 것 같은데... 맞지?

  2. 남편 2006/10/22 17:00 # M/D Reply Permalink

    비디오 클립은 마눌 소유 디지털 카메라의 동영상 기능을 이용해 촬영한 파일로써 해당 포스트와는 별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비디오 파일도 올리게 해 달라는 마눌의 요청에 의해서 간단히 테스트 해봤는데 잘 되는 것 같네요.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으려나...

    1. mz 2006/10/23 15:03 # M/D Permalink

      사진 업데이트 좀 하라는 주위의 질책에도 꿋꿋이 버틸 수밖에 없는 제가 어찌 감히 동영상까지 엄두를... 정확히 말하자면 올리게 해달라고 요청한 게 아니라 올려달라고 요청했지요..

  3. viero 2006/10/22 20:53 # M/D Reply Permalink

    엄마닮아서 책읽는걸 좋아하나?

    1. mz 2006/10/23 15:01 # M/D Permalink

      장난감이 별로 없어서 책을 택한 게 아닐까 하는 내 추측... 장난감 많은 집에 가면 애가 정신을 못 차리거든...

  4. 보영 2006/10/23 22:07 # M/D Reply Permalink

    이경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많이 컸구나.. 대문 사진만 보다가 보니까 못알아보겠어.

    1. mz 2006/10/26 10:59 # M/D Permalink

      네 글 보고 마침내 사진 새로 올렸어. 가장 최근 걸루다..

  5. 이모 2006/11/01 10:12 # M/D Reply Permalink

    오랜만에 와보니 홈피가 예뻐졌네. 몰래 들어와서 조카얼굴 보고갔는데 이경이 동영상을 보니 안올릴수가 없네.

    이경아 이선아, 책 많이 읽고 제일 재미있는걸로 이모가면 읽어줘~

    1. 이경 2006/11/01 21:52 # M/D Permalink

      이모~ 저는요 <개미> 책하고요 <개미는 이렇게 살아요> 보고 싶어요. 이모 오면은요 읽어드릴게요. 이모 제 편지 컴퓨터에서 보세요. 이모~ 안녕
      (이경이 구술하고 엄마가 받아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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